전체 글 (69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박지민 강한빙의글] 사랑했던 만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[민윤기 강한빙의글] 흑백 上 ♥ 수위가 포함된 글입니다 ♡ 실제인물과 관련 없습니다 어두운 골목 안, 꽤 시끄러웠던 사창가를 지나 사람없는 한적한 골목길 또한 유흥의 장소였다. 누런 불빛 몇 개만이 이 골목길을 비추는데 쓰이는데, 그 어두운 음지의 공간이 타락한 남녀들이 사용하기 딱- 좋은 공간이란 것. "흐으....살려주세요" 이런데 있을만한 사람 치고는 꽤 앳되고 어려보이는 여자 하나와, 눈빛 하나조차 매서워 보이는 남자 하나가 그 골목길 가장 안쪽을 채우고 있었다. 벽에 거의 압축된 듯이 눌러져있는 여자와, 그녀를 압박하고 있는 그의 이름은 민윤기. "누가 널 죽인데?" 한마디로, 살벌했다. 그 매서운 눈빛 하나만으로 여자를 미칠듯이 노려보는 그의 .. [박지민 강한빙의글] 집에서 (마지막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이전 1 2 3 4 5 6 ··· 23 다음 목록 더보기